[뉴스핌=김양섭 기자] 글로벌 의류제조기업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이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우리사주가 전량 청약됐다고 밝혔다.
24일 태평양물산은 우리사주 청약 결과, 청약주식수 5,457,732주로 배정된 주식 3,478,261주 대비 156% 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이는 증자 전발행주식 총수(39,791,451주)의 8.7%로 약 100억원 규모다. 기준주가 대비 할인율은 10%, 보호 예수 기간은 1년이며, 증자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이다.
회사측은 "이번 우리사주 전량 청약 성공 배경에는 임석원 대표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PaDo 프로젝트의 중장기 사업전략 및 비전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컸던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면서 "파도(PaDO, Pan-pacific DO it) 프로젝트는 ‘비전 2022’(2022년까지 매출 3조 원, 영업이익 3,000억 원 달성)을 모든 임직원이 역량을 결집하여 함께 달성하자는 뜻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