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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35조 중견은행 도약 '선언'…내달초 출범

기사입력 : 2016년11월22일 12:11

최종수정 : 2016년11월22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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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년·3단계 경영계획 수립…직원 1인당 수익성 올린다
내년부터 매년 700~900억씩 공적자금 상환…2028년 완료

[뉴스핌=송주오 기자] 내달 1일 독립법인 출범을 앞두고 있는 수협은행이 자산 35조원에 달하는 중견은행으로의 성장 목표를 세웠다. 내실 위주의 경영관리와 수익성 추구를 통해 오는 2021년 올해 두배에 달하는 순이익을 달성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늘어난 수익으로 공적자금 상환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수협은행은 22일 오전 은행회관에서 독립법인 출범을 기념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원태 은행장은 "2021년 총자산 35조원, 세전 순이익 1700억원에 이르는 중견 은행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수협은행의 목표는 올해 대비 각각 6조5000억원, 997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직원 1인당 수익성도 올해 6000만원인 영업이익을 5년 후 1억1000만원까지 83%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원태 수협은행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새로운 수협은행 출범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 행장은 주요 전략과제도 함께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미래성장기반 및 해양수산 신사업 추진 ▲효율적 자본운용을 위한 재무구조 개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영업구조 개편 ▲새로운 수협은행의 비전 및 조직문화 구축 ▲비용효율적 IT발전 전략 수립·추진 등이다.

독립법인 출범을 앞두고 수협은행의 자기자본비율(BIS)은 금융당국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협은행에 따르면 자기자본비율이 바젤Ⅲ 규제를 충족한다. 올해 12월 말 기준 수협은행은 보통주자본비율 10.71%, 기본자본비율 11.76%, 총자본비율 15.3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금융당국의 지도비율인 보통주자본(9%), 기본자본(10%), 총자본(13%)를 충족하는 수치다.

향후 자본금이 부족할 경우에 수금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다는 방침이다. 이 행장은 "바젤Ⅱ 상태에선 자본유입이 불가능했지만 바젤Ⅲ에선 자본이 필요할 경우 수금채 발행을 통해 유입할 수 있다"며 "필요한 만큼 조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명칭사용료는 은행 영업수익의 2.5%를 설정했다. 수협은행은 연간 명칭사용료로 300억원 가량을 지불할 것으로 내다봤다.

송재영 수협은행 금융기획부장은 "명칭사용료로 연간 300억원 수준 부담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재도 공통관리비로 300억원 가량을 내고 있어 추가적인 부담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수익성이 개선돼 1300억원의 이익이 나면 명칭사용료 부담 가능하며 그 외 공적자금 상환도 계획대로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합의 수익센터 역할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송 부장은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이후에도 조합은행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1조1581억원의 공적자금 상환은 2028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올해 결손금 정리 뒤 200억원 가량을 조기상환하고 2017년부터 매년 700~900억원씩 순차 상환한다는 방침이다. 수협은행의 배당금을 통해 중앙회가 갚아나가는 식이다.

이 행장은 "국민과 함께 해양․수산인과 더불어 미래를 열어가는 수협은행을 만들어가겠다"며 "진심을 담은 서비스와 견실한 균형성장을 통해 신뢰받는 100년 수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10월 말 기준 세전 순이익 57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22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1.51%로 지난해말에 비해 0.26%p 내려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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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년 만에 정규시즌 극적 우승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가 NC전 패배에도 극적으로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SSG는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한화의 우승 도전을 저지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LG는 전날 두산에 이어 NC에도 잡히며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한화가 SSG에 덜미를 잡히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구단 네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는 한국시리즈(KS)에 직행해 구단 네 번째 통합우승(정규시즌·KS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 트윈스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NC는 시즌 전적 70승 6무 67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날 6위 kt가 KIA를 제압해 승차가 없는 상태가 유지됐지만, NC(0.5109)가 kt(0.5107)를 승률 3모 차로 앞섰다. NC는 3일 열리는 SS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kt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다. 다만 이 경기에서 패하고 같은 날 kt가 한화를 잡으면 6위로 탈락한다. NC는 1회말 2사 2루에서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먼저 실점했다. 하지만 3회 1사 후 김주원이 안타를 친 뒤 2, 3루를 연속으로 훔쳤고, 이후 최원준의 적시타가 나와 동점이 됐다. 기세가 오른 NC는 4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만루 찬스에서 김형준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2명의 주자를 불러들였다. NC는 5회초 바뀐 투수 손주영을 상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NC 다이노스 김형준. [사진=NC 다이노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회초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가 나왔고, 이후 권희동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와 7-1까지 격차를 벌렸다. NC는 8회 등판한 배재환이 2실점 했지만, 임지민, 김진호를 투입해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 2사에 나온 이율예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6-5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유일했던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다. 선발투수 코디 폰세는 6이닝 6안타(1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승리를 날렸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SSG 박성한(오른쪽)이 1일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선제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는 3회초 문현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6회 SSG는 1사 1, 3루에서 한유섬이 삼진을 당했지만 고명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한화는 7회초 반격에 나섰다. 1사에서 대타 최인호가 2루타를 날렸고 대타 이도윤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대타 이진영은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노시환이 1타점 내야안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하지만 SS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9회말 2사에서 대타 류효승이 안타로 출루했고 뒤이어 현원회가 추격의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뒤이어 정준재의 볼넷과 이율예의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끝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kt 위즈 황재균. [사진=kt 위즈]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kt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71승 4무 68패가 된 kt는 이로써 3일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kt는 허경민이 4타수 2안타 2타점, 황재균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현민은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kt 선발 소형준은 1회 3점을 헌납했으나 2회부터 6회까지 실점하지 않으면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2022년 시즌 13승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 kt는 선발 소형준이 1회말 난조를 보이며 3점을 내줬으나 3회초 대거 5점을 뽑아내면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3회 1사 후 김상수의 볼넷과 장준원의 안타로 1, 3루 기회를 잡았고 허경민, 안현민, 강백호가 차례로 1타점 안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경기 후반 추가점을 뽑아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초 1사 1루에서 허경민이 2루타를 때려낸 후 김민혁의 땅볼 때 3루 주자 유준규가 홈을 밟았다. 이후 KIA 좌완 불펜 최지민의 폭투가 나온 사이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을 통과하면서 kt가 7-3으로 달아났다. 8회에도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타석에 선 장진혁과 허경민이 연이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면서 2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thswlgh50@newspim.com 2025-10-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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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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