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수협은행은 독립법인 출범에 따른 정부의 추가 보전 5500억원에 대해 5년 후 이자를 자체부담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송재영 수협은행 금융기획부장은 "정부의 보전금액 5500억원은 2%대의 낮은 금리로 조달해 5년 동안 이자보전을 받는다"면서 "그 후 정부 보전 안되면 자체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22일 10:40
최종수정 : 2016년11월22일 10:40
[뉴스핌=송주오 기자] 수협은행은 독립법인 출범에 따른 정부의 추가 보전 5500억원에 대해 5년 후 이자를 자체부담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송재영 수협은행 금융기획부장은 "정부의 보전금액 5500억원은 2%대의 낮은 금리로 조달해 5년 동안 이자보전을 받는다"면서 "그 후 정부 보전 안되면 자체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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