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비정상회담'에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이 출연한다.
21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은 '세계의 의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남궁인은 스스로에 대해 "메디컬 에세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응급의학과라는 전공에 대해 오헬리엉은 "왜 이런 전공을 택했냐"고 묻고, 남궁인은 "이 사람은 내가 정말 살리고 만다, 살려내겠다(고 다짐했다)"고 답했다.
전문의의 등장에 "밤에 사과 먹으면 안 좋다던게 진짜냐" "수면내시경 괜찮냐"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던데" 등의 질문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인은 "가끔은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정이 앞서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의사에 대한 인식과 선입견, 각 국 의사들이 선호하는 인기 분야와 비인기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남궁인이 소개하는 대한민국 응급실 24시간과 각 나라 병원에서 벌어진 사건 사고들을 공개한다. 또 의술과 인술을 겸비한 세계 각국의 '명의'와 인류를 구할 혁신 치료법과 신기술까지 모두 살펴본다.
한편, 이날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에서는 대규모 세일 이벤트 '블랙 프라이데이'의 두 얼굴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JTBC '비정상회담'은 21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