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보아, 수웅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보아, 수웅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제7영상 작가들 #보영 #은정 #미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7영상' 사무실에서 보아가 정지안, 정아인과 함께 찍은 셀카다. 보아가 환하게 웃고 있는 가운데, 정지안과 정아인은 깜찍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앞서 소년공화국의 수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웅 #이번주아내가바람을핍니다"라며 '제7영상' 팀 심희섭, 정지안, 정아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들이 속한 '제7영상'은 외주프로덕션으로 도현우(이선균)이 PD로 있는 곳. 보아는 이곳의 메인 작가 권보영 역, 정아인은 서브작가 정은정 역, 정지안은 막내작가 김미하 역, 심희섭은 조연출 이지훈 역을 맡았다.
한편,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매주 금, 토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