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열린 현대건설의 ′2016 기술컨퍼런스′ 모습.<사진=현대건설> |
[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건설이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최신 선진 건설기술 동향과 미래 건설기술을 전망하는 ‘2016 현대건설 기술컨퍼런스’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대건설의 연구개발 성과와 창의적 아이디어, 국내외 우수 사례 등을 공유했다. 글로벌 건설분야의 새로운 미래상을 예측하고 건설기술 발전 방향도 논의했다.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나온 다양한 기술이 미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