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大건강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 투자수익률 악화되도 보장 그대로
[뉴스핌=김승동 기자]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지난 4일 출시한 '신한6大건강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6대 질병 발생시 사망보험금의 80%까지 치료자금으로 선지급 된다. 또 투자수익률이 악화되도 주계약 보장보험금을 최저 보증해 만약의 상황에서도 의료비와 사망보험금을 보장한다.
가입자가 ▲특정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등 6대 질병에 걸리면 사망보험금의 최대 80%를 지급해 치료비로 활용 가능하다.
또 변액보험의 특성상 투자수익률이 발생하면 사망보험금 및 건강진단보험금이 늘어나게 된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장수시대에 있어 건강자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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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생명> |
[뉴스핌 Newspim] 김승동 기자 (k87094891@newspi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