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유리 기자] 카카오가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카카오 게임하기처럼 플랫폼 사업으로 키운다.
10일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가 모든 O2O 서비스를 직접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면서 "게임 플랫폼처럼 O2O 사업도 카카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10일 09:16
최종수정 : 2016년11월10일 09:16
[뉴스핌=최유리 기자] 카카오가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카카오 게임하기처럼 플랫폼 사업으로 키운다.
10일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가 모든 O2O 서비스를 직접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면서 "게임 플랫폼처럼 O2O 사업도 카카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