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수 기자] 뉴스핌이 15일 ‘월간 ANDA’ 11월호를 발행했다.
‘월간 ANDA’는 ‘글로벌 성공투자 동반자’란 캐치프레이즈가 보여주듯 글로벌 재테크와 뉴 비즈 트렌드, 또 G2를 넘어 G1으로 도약하는 중국에 관한 모든 것을 담는다.
이번 ‘월간 ANDA’ 11월호는 ‘2018년 위기설 大해부’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1997년, 2008년에 이어 10년마다 발생한다는 ‘10년 주기설’의 경제 위기에 대해 짚어보고 2018년도에 올수 있는 경제위기설의 실체를 전격 해부하는 내용을 담았다.
라이프에서는 장기불황과 고령화 사회가 바꾼 일본유통지도를 통해 한국 유통기업들이 나아갈 시사점과 미래를 집중 조명했다. 잃어버린 10년,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고 특화하는 일본을 통해 한국 유통업계의 고민을 세부적으로 살펴봤다.
또한 중국 콘텐츠인 '차이나 ANDA'에는 ‘중국의 전기차 메카를 향한 폭풍질주’에 대한 소식을 통해 최근 급성장한 중국 전기차 시장의 현황과 주요 행보에 대한 분석, 그리고 ‘제2의 비상’ 가능성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ANDA는 몽골어로 '의형제'라는 뜻이다. '월간 ANDA'는 매월 15일 발행되며, 구독료는 월 1만5000원(연 18만원)이다. 구독신청은 이메일(anda@newspim.com) 전화 070-4677-9537. 취재 요청 및 문의는 02-761-4409.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