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종로구 창신동(낙산성곽동길) 주민들에게 담벼락 벽화를 선사했다.<사진=현대엔지니어링> |
[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서울 종로구 창신동(낙산성곽동길)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기본설계사업부 임직원 30명은 종로구 창신동에 있는 낡은 담벼락을 산뜻한 색깔과 이미지로 채우고 무미건조했던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