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검찰 수사 등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경영쇄신안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롯데 개혁안에는 호텔롯데 상장 재추진을 포함해 순환출자 해소와 기업문화 개선, 적극적 사회공헌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25일 11:01
최종수정 : 2016년10월25일 11:0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검찰 수사 등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경영쇄신안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롯데 개혁안에는 호텔롯데 상장 재추진을 포함해 순환출자 해소와 기업문화 개선, 적극적 사회공헌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