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왼쪽 네번째)이 24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미 FTA 제7차 협상'에 참석 중인 중미 6개국 수석대표를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갖고, '한-중미 FTA 협상'과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왼쪽부터 헤수스 베르무데스 니카라과 산업통상부 차관, 다이애나 살라사스 파나마 산업통상부 차관, 존 폰세카 코스타리카 대외무역부 차관, 김학도 통상교섭실장, 멜빈 레돈도 온두라스 경제통합통상부 차관, 루스 에스뜨렐야 로드리게스 데 수니가 엘살바도르 경제부 차관, 엔리크 락스 팔로모 과테말라 경제통합통상부 차관.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