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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에 방탄소년단·아이오아이·다비치가 출연한다. <사진=뉴스핌DB> |
[뉴스핌=이지은 기자] ‘뮤직뱅크’ 아이오아이가 컴백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빅브레인과 아이오아이의 컴백 무대가 전파를 탄다.
이날 컴백 스테이지에는 빅브레인이 지난 18일 발매한 ‘아파’ 무대를 꾸민다.
또 완전체로 마지막 활동을 시작한 아이오아이가 ‘너무너무너무’로 상큼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샤이니의 ‘1 of 1’, SF9 ‘팡파레’,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무대가 공개된다.
한편 21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뮤직뱅크’에는 갓세븐, SF9, 샤이니, 다비치, 달샤벳, 다이아, 디셈버, 레이디스코드, 마틸다,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백퍼센트, 빅브레인, 산들, 아이오아이, 에이핑크, 이예준, 크레용팝, 투포케이, 펜타곤, 헤일로가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