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버논 디에잇 도겸이 근황 공개했다. <사진=세븐틴 공식 트위터> |
[뉴스핌=이지은 기자] 세븐틴 버논과 도겸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20일 세븐틴 멤버들은 공식 SNS를 통해 “[17’S] 세븐틴 스포츠단, 오늘은 볼링 너로 정했다! #오늘은_볼링이다 #세븐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버논, 디에잇, 도겸, 디노는 볼링장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핑크색 볼링공을 손에 쥐고 있어 시선을 끈다.
도겸은 양 손의 엄지를 치켜세우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버논은 다소 멍한 표정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 디에잇과 디노는 품에 볼링공을 안은 채 가장 밝게 웃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해 5월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