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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트와이스 지효·미쓰에이 페이·엑소 찬열 사진 <사진=트와이스·페이·찬열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2016 아시아 송 페스티벌' MC 미쓰에이 페이, 출연 가수 트와이스 지효, 엑소 찬열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트와이스 측은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요일도 빠샤"란 글과 함께 지효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지효는 카메라 앞에서 브이 포즈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효의 서구적인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미쓰에이 페이는 최근 '2016 아시아 송 페스티벌'을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페이는 "2015년 골든디스크 시상식&2016년 아시아송 페스티벌…이렇게 큰 무대에 두 번이나 MC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많은 분들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페이가 열심히 준비했다는 거 알아주세요. 오늘 누구보다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준 이특 오빠 감사하고 또 좋은 무대에서 만나요! (오빠 저 귀걸이 그렇게 무겁지 않아요)"란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페이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엑소 찬열은 최근 "내 머리 따라하지 말래도 #합치면 하트"란 글과 함께 캐스퍼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들의 일명 '쉼표' 머리스타일이 눈에 띈다. 캐스퍼와 엑소 찬열의 훈훈한 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