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송소희·김동준·김소현·김경호·부활·두번째 달x고영열x김준수가 '불후의 명곡' 아리랑 특집에 출연한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아리랑 특집 방송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불후의 명곡’이 아리랑을 노래한다.
15일 방송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우리 겨레의 노래 아리랑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불후의 명곡’ 아리랑 특집에는 가수 손승연,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김경호, 부활이 출연, 한과 애환을 담아낸 우리 민요 아리랑을 부른다.
또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국악인 송소희도 함께한다. 두 번째 달은 고영열, 김준수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한편 ‘불후의 명곡’ 아리랑 특집은 15일 저녁 6시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