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혈관성 치매 치료 및 예방 관련 정보 전달
[뉴스핌=박예슬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뇌졸중·혈관성 치매의 치료와 예방'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뇌졸중의 증상과 예방(신경과 권형민 교수) ▲뇌졸중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손영제 교수) ▲뇌졸중과 치매 : 특징과 치료(신경과 박소영 교수)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좌에서는 궁금한 내용을 묻고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으며 관심 있는 성인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