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11일 서울 중구 정동 산 다미아노에서 HRA 레코딩 턴테이블 PS-HX500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소니코리아가 11일 최상의 아날로그 사운드 재생과 고해상도 디지털 리핑 기능을 갖춘 HRA 레코딩 턴테이블 PS-HX500을 출시했다.
PS-HX500은 디지털 리핑 기능을 통해 LP 레코드의 아날로그 음악을 원음에 가까운 HRA 디지털 음원으로 저장해 언제 어디서든 LP 레코드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10월 11일부터 온·오프라인 소니스토어 및 소니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899,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