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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하는 '인기가요'에서 샤이니 컴백 무대를 방송한다. <사진=Newspim DB> |
[뉴스핌=최원진 기자] '인기가요'에서 치열한 1위 후보 경쟁과 샤이니 컴백, SF9의 화려한 데뷔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9일 방송하는 SBS '인기가요' 883회에서 샤이니, 몬스타엑스, 에일리가 컴백한다.
이날 샤이니는 '프리즘(Prism)' '1 of 1', 에일리는 '홈(Home)", 몬스타엑스는 '비콰이엇(Be Quiet)' '파이터(Fighter)'로 컴백 무대를 꾸민다.
새로운 보이그룹 하이4 20(HIGH4 20)이 핫한 데뷔 무대를 펼친다. B1A4 산들은 '그렇게 있어줘'로 첫 솔로 데뷔를 한다. 9인조 남자 아이돌 SF9도 '팡파레'와 'K.O.'로 데뷔한다.
인피니트, 에이핑크, GOT7, 달샤벳, 디셈버, 송지은, 크레용팝, 라붐, 다이아, 헤일로, 마스크도 풍성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10월 둘째 주 영광의 1위 후보는 에이핑크, GOT7, 박효신이다. 1위는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인기가요'는 9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