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탐앤탐스는 에버랜드와 손잡고 할로윈데이인 오는 31일까지 ‘할로윈 세트’를 한정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 |
<사진=탐앤탐스> |
탐앤탐스에 따르면 이번 ‘할로윈 세트’는 할로윈데이를 기념한 상품으로 소이도그프레즐과 음료, 피자소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소이도그프레즐은 할로윈데이 콘셉트에 맞춰 ‘미라’로 포현했다.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전국 탐앤탐스 직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탐앤탐스는 ‘할로윈 세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에버랜드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오는 11월 6일까지 ‘해피할로윈&호러나이츠' 축제를 진행한다. 호러사파리, 호러메이즈 등 최강의 공포 체험과 키즈, 문화 콘텐츠 등 즐길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