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유리 기자] 현대상선은 유조선사업부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답변공시를 통해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를 위해 유조선사업부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었다"며 "이와 관련해선 현재 검토하는 사항이 없다"고 4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04일 17:37
최종수정 : 2016년10월04일 17:37
[뉴스핌=최유리 기자] 현대상선은 유조선사업부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답변공시를 통해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를 위해 유조선사업부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었다"며 "이와 관련해선 현재 검토하는 사항이 없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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