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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이 결방하고 DMC 페스티벌 '축제의 서막'이 1일 방송된다. <사진=MBC> |
'마리텔' 결방, DMC 페스티벌 개막공연 방송…MC 김성주·전효성·하니, 트와이스·레드벨벳·DJ DOC 출연
[뉴스핌=양진영 기자] MBC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이 결방하고 DMC 페스티벌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 녹화분이 방송된다.
MBC에서는 1일 밤 11시 15분부터 DMC 페스티벌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1부와 2부를 연달아 방송한다. 기존 방영 프로그램인 '마리텔'은 결방이 확정됐다.
DMC 페스티벌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은 이날 저녁 7시부터 9시30분까지 MBC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렸으며 김성주, 시크릿 전효성, EXID 하니가 MC를 맡았다.
본 공연에는 클론, 트와이스, 갓세븐, 장미여관, 신문희, 틴탑, 태진아, 조정민, 몬스타엑스, YB, 다이나믹듀오, EXID, 레드벨벳, 김연지, 김장훈, 러블리즈, DJ DOC가 출연해 11일간 펼쳐질 'DMC 페스티벌'의 개막을 알리고 축하했다.
DMC 페스티벌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은 1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며, DMC 페스티벌은 오는 11일까지 MBC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계속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