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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대정부질문…야 "민생 파탄 점검", 여 '대책회의'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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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외교·통일, 경제, 교육·사회 등 4개 분야 질의

[뉴스핌=이윤애 기자] 20대 국회 첫 정기국회 대정부질문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여야는 정치, 외교·통일, 경제, 교육·사회 등 4개 분야에 대해 각각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당 2명, 비교섭단체 1명 등 총 50명의 의원이 질의에 나선다. 

특히, 추석 직전 발생한 경주 지진 사태와 관련 안전 관리 시스템 문제, 북한의 5차 핵실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등 외교·안보 이슈와 한진사태를 비롯한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등 경제 이슈,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문제 등 현안이 많아 이를 둘러싼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벌써부터 여야 간 긴장이 감지되고 있다. 추석 연휴를 마치고 첫날인 19일 오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수정권 9년 간 경제가 얼마나 파탄났는지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해 수권정당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에 맞서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대정부질문 대책회의'를 여는 등 야당의 공세를 적극적으로 막아서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동시에 민생정당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애쓸 것으로 보인다. 

국회 본회의장. <김학선 사진기자>

첫날인 20일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는 더민주에서 김부겸 의원과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의원, 청와대 비서관 출신 조응천 의원, 박용진 의원, 5선의 원혜영 의원이 '개헌'과 우병우 민정수석 거취 문제 등을 언급하며 포문을 연다.

이에 맞서 새누리당에서는 여의도 연구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석 의원과 친박 김진태 의원, 비박 김성태 의원, 당 사무총장이자 포함남구와 울릉군을 지역구를 둔 박명재 의원이 나서 사드 배치의 필요성과 협치와 상생의 정치를 위한 정부의 대책 등을 질의할 예정이다.

21일 외교·통일·안보 분야에서 야당은 북한 핵실험, 사드배치로 조성된 동북아 긴장 국면 등에 대한 정부의 외교 전략 실패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강하게 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표적인 대여 공격수 김경협 의원과 외교안보 전문가인 김한정 의원, 경제부총리 출신 김진표 의원 등이 나선다.

반면 새누리당에서는 북한 핵실험 문제를 언급하며 사드 배치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정원 출신 정보위원장 이철우 의원과 외교안보 전문가 윤상현 의원, 보수여전사 전희경 의원 등이 질의한다.

22일 경제 분야에서는 한진사태를 비롯한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등이 재차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더민주에서는 당에서 세법개정에 앞장서온 박광온 의원이 나서 법인세 인상의 필요성과 농민 출신 김현권 의원이 쌀값 폭락 문제를 언급할 예정이다. 그외에 경제학자 출신 최운열 의원, 법조인 출신 이언주 의원도 나선다.

새누리당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출신 실물 경제 전문가 윤상직 의원과 부동산 정책 전문가 김현아 의원, IT 전문가 김성태 의원 등이 맞선다.

마지막 날인 23일 교육·사회·문화 대정부 질문에서는 누리과정과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등이 중점 이슈로 꼽힌다. 더민주에서 홍익표·남인순·소병훈·서형수·전재수 의원과 새누리당에서 정우택·이우현·홍철호·임이자·정태옥 의원이 나서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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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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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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