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형석 기자] 삼성전자가 12일 갤럭시노트7에 대해 사용중지를 권고했다. 이동통신3사는 갤럭시노트7 이용자에게 임시 대여폰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갤럭시S7 등 프리미엄폰 대여를 원하는 경우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만 가능하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인근의 삼성전자서비스센터의 모습.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뉴스핌=이형석 기자] 삼성전자가 12일 갤럭시노트7에 대해 사용중지를 권고했다. 이동통신3사는 갤럭시노트7 이용자에게 임시 대여폰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갤럭시S7 등 프리미엄폰 대여를 원하는 경우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만 가능하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인근의 삼성전자서비스센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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