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베셀은 중국 우한 티안마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30억 규모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6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9월07일 09:35
최종수정 : 2016년09월07일 09:35
[뉴스핌=방글 기자] 베셀은 중국 우한 티안마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30억 규모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6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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