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신개념 문화체험 공간 ‘재규어 랜드로버 부티크’를 부산 해운대에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해운대 부티크는 자동차와 다양한 문화요소를 결합시킨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재규어·랜드로버가 표방하는 '브리티시 럭셔리'를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공식 딜러인 한영 모터스가 맡는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 대표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브랜드 최초로 마련한 신개념 문화체험 공간 해운대 부티크는 브랜드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설”이라며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브랜드 체험관으로서 재규어 랜드로버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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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신개념 문화체험 공간 ‘재규어 랜드로버 부티크’를 부산 해운대에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