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혼자남 박수홍와 허지웅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사진=허지웅, 최은경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미운우리새끼’ 혼자남 박수홍와 허지웅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방송인 허지웅은 정창욱 셰프와의 인맥을 과시했다.
허지웅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욱이가 예쁜 선물을 해줌” “창욱이 귀여움”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창욱 셰프에게 팔찌 선물을 받는 허지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방송인 최은경은 박수홍의 파마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나 좀 웃을게여. #박수홍 #오빠 그래 이거야 #인생머리 #인생비웃음 #오빠가 15년 만에 나 웃김 #이 오빠 웃기네 #냐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뽀글뽀글 아줌마 파마를 한 박수홍을 보고 박장대소를 하는 최은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수홍은 자신의 머리가 마음에 안 드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허지웅과 박수홍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미운오리새끼’에서 싱글남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