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직접 선택한 싱글오리진 원두 및 MD 구성 추석 선물세트 2종
[뉴스핌=전지현 기자]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추석을 맞아 18일까지 고객이 직접 선택한 싱글오리진 원두와 MD로 구성된 ‘홈카페 기프트 세트’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엔제리너스커피> |
이번에 선보이는 ‘홈카페 기프트세트’는 커피 마니아와 티 마니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프리미엄 싱글오리진 원두 4종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한 원두 1종과 티 텀블러 1개로 구성한 ‘A세트’와 세련된 베이직 머그 2개로 이뤄진 ‘B세트’이다. 가격은 각각 3만5000원. 2만원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커피와 티를 즐겨 마시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 있는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추석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 보낼 수 있는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