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첫 단독콘서트 티켓이 26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사진=뮤직팜> |
[뉴스핌=이지은 기자] 존박 콘서트 티켓이 인터파크티켓에서 오픈된다.
26일 존박 첫 단독콘서트 ‘Prelude’ 티켓팅이 이날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존박은 소속사를 통해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데뷔 후 첫 단독콘서트인 만큼 티켓 전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티켓 예매는 네이버시계와 같은 서버시계를 켜놓는 것이 효율적이다.
또 결제방법은 신용카드보다 무통장 입금으로 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인터타크티켓 예매에 성공한 후 결제 방법을 바꾸는 것도 하나의 팁이다.
한편 존박 첫 단독 콘서트 ‘Prelude’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