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와 민효린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제시, 민효린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제시와 민효린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제시는 26일 인스타그램에 “Every girls drea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들고 있다. 제시는 우아한 롱드레스부터 긴 다리를 드러낸 ‘하의실종’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보다 앞서 민효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확인해주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청바지 화보를 공개했다.
민효린은 날씬한 다리와 잘록한 허리, 섹시한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효린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귀엽고 깜찍한 모습과 달리 관능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