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픽쳐스의 단편영화 '화인' 속 이연수 <사진=만세픽쳐스> |
[뉴스핌=김세혁 기자] SBS '불타는 청춘'에서 돋보이는 미모로 주목 받는 이연수가 단편영화 '화인'으로 팬들과 만난다.
이연수는 만세픽쳐스가 제작한 단편영화 '화인'을 통해 '불타는 청춘'의 우아하고 단아한 매력과 180도 다른 색깔을 선보인다.
영화 '화인'은 지난 2013년 제작된 '아마릴리스'의 리덕스 버전이다. 김태균 감독의 '아마릴리스'는 이연수와 윤동환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 색보정과 타이틀 음악 교체 작업 등을 거친 뒤 제목을 '화인'으로 수정했다.
지난 18일 네이버 TV캐스트에도 예고편이 올라온 이연수와 윤동환의 '화인' 본편은 10월부터 CATV(채널 인디필름), IPTV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