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라는 미지엔과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2-3번지에 있다. 지상 16층, 1개동, 오피스텔 410실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472억. 공시기간은 착공 후 27개월이다.
오는 9월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 빌딩 1층에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 투시도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