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9시30분 GS홈쇼핑서 처음으로 소개
[뉴스핌=한태희 기자] 웅진씽크빅이 '북클럽 스터디 교과 패키지'를 홈쇼핑에서 처음으로 소개한다.
웅진씽크빅은 오는 20일 오후 9시30분 GS홈쇼핑에서 '북클럽 스터디 교과 패키지'를 판다고 18일 밝혔다.
북클럽 스터디 교과 패키지는 초등학교 전학년 주요 과목 콘텐츠와 교과 연계 도서를 태블릿PC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요 과목 콘텐츠는 종이교재로도 받아 볼 수 있다.
특징은 주요 과목 개념학습과 수준별 맞춤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 매주 새롭게 제공되는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로 다양한 영역의 책도 읽을 수 있다.
<사진=웅진씽크빅> |
월 회비는 5만9000원이다. 일정금액을 추가하면 씽크빅 교사 일대일 방문 수업 및 과목별 전문 교사 실시간 화상 수업도 받을 수 있다.
웅진씽크빅은 방송 중 상담 신청 고객 전원에게 2학기 중간고사 시험대비 문제집과 웅진 도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추첨해서 백화점 상품권도 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웅진북클럽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