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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강성훈과 김재덕이 극과 극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강성훈, 김재덕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과 김재덕이 극과 극 셀카를 공개했다.
강성훈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성훈 #젝스키스 #젝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혀를 밀고 윙크를 하고 있는 강성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성훈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김재덕 역시 자신의 SNS에 “let's go. 동글이 썬글라스. 오리”라는 글과 함께 동그란 선글라스를 쓴 사진을 올렸다. 김재덕은 입을 꾹 다문 채 귀여운 표정을 지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강성훈과 김재덕이 속한 젝스키스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젝스키스는 오는 9월 10~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6년 만에 단독콘서트를 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