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로 돌아온 현아를 비롯해 태민·나인뮤지스A·NCT127·트와이스·여자친구 등이 5일 방송하는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뉴스핌=정상호 기자] ‘뮤직뱅크’ 848회 출연진이 공개됐다.
5일 방송하는 KBS 2TV ‘뮤직뱅크’ 848회는 ‘리우 올림픽 특집’으로 현아, 태민, 몬스타엑스, 나인뮤지스A, 여자친구, NCT 127, 트와이스 등이 출연한다.
먼저 현아는 신곡 ‘어때’로 섹시퀸의 귀환을 알린다. 이어 원조 요정돌 바다가 ‘썸머타임’ 컴백 무대를 갖는다.
비글미 가득한 청춘돌 업텐션은 새롭게 발표한 ‘오늘 딱이야’ 무대를 공개한다. 오마이걸은 ‘내 얘길 들어봐’로 깜찍 매력을 발산한다.
이외에도 몬스타엑스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준비했으며, 샤이니 태민은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 혜미, 소진, 금조가 함께한 유닛 나인뮤지스A의 ‘입술에 입술’ 무대도 준비됐다.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세 팀, FT아일랜드는 ‘테이크 미 나우’를, 여자친구는 ‘너 그리고 나’를, 에릭남은 ‘못참겠어’를 열창한다.
이외에도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트윈, 디홀릭, INX , 스텔라, NCT 127, 에일리, 트와이스, 여자친구, 아스트로, 구구단, 소나무, 멜로디데이가 출연한다.
한편 ‘뮤직뱅크’ 848회는 5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