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티파니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윤아가 티파니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응원해주는 #8월여신 #미쿡여친 파니언니♥ Happy birthday~ #loveu 언니가 원하는 모든일들 이루어지길 #융스타그램”라는 글과 ㅏ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차안에서 티파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브이(V)’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끈다. 또 티파니는 입술을 삐죽 내밀거나 윙크를 하고 있다.
특히 윤아는 흰 원피스를 입고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의 미소를 더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