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윤계상의 연인 이하늬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이하늬는 1일 인스타그램에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아레나로 향하는 길. 5년 만에 그토록 기다리고 염원했던 공연을 드디어 보러 가게 되다니ㅜㅜ 오랜만에 너무나 순수하게? 설레고 두근거렸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공연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란 원피스에 붉은색 백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공연을 앞두고서 환한 웃음으로 설렘을 전하는 이하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현재 영화 '달빛궁궐'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