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스코리아 진 김진솔가운데)의 근황이 포착됐다. <사진=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
[뉴스핌=정상호 기자] 2016 미스코리아 진 김진솔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측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2016 미스코리아 #김진솔 #문다현 #신아라 #김민정 #이영인 #이채영 #홍나실이 미스코리아 왕관을 디자인해주신 #뮈샤의 확장 이전 런칭 행사에 참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6 미스코리아 진 김진솔을 비롯해 문다현, 신아라, 김민정, 이영인, 이채영, 홍나실 등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깔끔한 검정색 원피스를 착용한 김진솔은 동료들 사이에서 ‘센터’에 위치, 미스코리아 진으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
김진솔은 숙명여대 성악과에 재학 중이며 광고디렉터를 꿈꾸는 재원이다. 키 177.2cm, 몸무게 53.2kg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