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한 tvN '삼시세끼'에서 손호준 남주혁이 차승원과 유해진을 위한 요리를 만들었다. <사진=tvN '삼시세끼 고창편'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삼시세끼 고창편'이 4주 연속 시청률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한 tvN '삼시세끼 고창편'의 시청률은 11%(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로 나타났다. 전주보다 0.4%P 소폭 하락했으나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삼시세끼 고창편'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올랐다.
'삼시세끼 고창편'은 시청률 11.6%로 시작해 2회는 10.6%, 3회는 11,4%를 기록하며 금요일 밤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차승원, 유해진의 부부케미와 손호준, 남주혁까지 합세해 훈훈한 가족애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삼시세끼 고창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