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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쑤언토의 베트남증시] 670선 재탈환 시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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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VN지수는 7월 15일 664.6포인트로 마감해 1주전보다 0.9% 상승했다. 연초 대비 상승률이 14.8%로 작년 연간의 6.1% 보다 2배 넘게 확대했다. 해외 자금 유입, 개인들의 주식투자 관심 확산 등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금융, 부동산, 전력, 유통 등 대부분 업종이 동반 상승했고 그 가운데 금융주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최근 5거래일 일평균 거래액은 3.3조동을 기록해 전주보다 7% 가량 증가했다. 한편 HNX지수는 약세를 보였으며 주간단위로는 1.1% 하락한 86.5p로 마감했다. 작년말대비 8.3% 올랐다

부쑤언토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연구원 <사진= 한국투자증권>

미국 금리 인상 시기가 지연될 것이라는 기대가 지속된 가운데 보유주식에 대한 매도와 동시에 매수를 하는 거래가 적용되면서 거래가 활발해졌다.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관심이 확산되면서 개인들의 투자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연속 유입됐다.

외국인은 주간단위로 총 2000만달러를 순매입해 직전주보다 4배로 확대했다. 한편 주중 8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차익실현 욕구가 커졌다. 주중 안전 자산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금 가격이 급등한 것도 부정적이었다.

주요 이머징 증시는 지난 주 일제히 상승했다.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 완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 지연 전망과 실물지표 개선, 고위험자산 투자회피 심리 약화 등 배경에서 매수여력이 강해졌다. 한편 일부 업종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증가했다.

7월 마지막 주부터 상장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미 실적을 양호하게 발표한 기업이 있어 전반적으로 기업실적이 개선됐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7월 20일에 개막할 국회회의에서 새 정부의 내각구성 완료와 함께 정치 안정화, 새로운 경기 부양책 등 기대가 지속되고 있다.

한편 터키 사태 등 해외 불안이 남아 있어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당분간 지수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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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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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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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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