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봄이 기자] 한국거래소는 14일 대우조선해양 전(前) 경영진의 5조원대 분식회계 혐의에 따른 기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14일 18:03
최종수정 : 2016년07월14일 18:03
[뉴스핌=장봄이 기자] 한국거래소는 14일 대우조선해양 전(前) 경영진의 5조원대 분식회계 혐의에 따른 기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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