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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강성훈과 김재덕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강성훈, 김재덕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과 김재덕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성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이게 누구야?? 현대판 상록이 ㅋㅋㅋㅋ 간만에 #올빽. 완쌩얼. 약속은 지킨다. 9시 정각. #세븐틴 #젝스키스 #젝키 #강성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훈은 올백 머리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강성훈은 동안 얼굴과 깨끗한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김재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젝스키스의 또 다른 멤버 이재진이 운동 중인 사진을 올렸다.
김재덕은 해당 사진에 “운동 지니X더기 #체력은_젝력 #부산즈 #어깨깡패_재지니 #등깡패_재지니 #종아리깡패_재지니 #알통진#이재진 #재지니 등 노출 초상권 허락 받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젝스키스는 오는 9월 10일과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00년 해체 이후 16년 만에 자신들의 이름을 내 건 단독콘서트를 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