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이제는 서비스다] R&D 투자 2021년까지 2배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조동석 기자] 서비스 R&D를 총괄 관리하는 컨트롤타워가 구축된다. 서비스 R&D 비중은 2021년 전체 R&D 예산의 6%까지 확대된다.

정부는 5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대통령 주재 과학기술전략회의를 통해 서비스 R&D 목표를 설정하고 정책방향을 수립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 ‘서비스 특별위원회’를 신설해 서비스 R&D 관련 세부 정책 및 사업을 총괄하고 조정한다.

◆ 5년간 4조7천억 투입

서비스 R&D 비중은 올해 전체의 3%(5788억원)에서 2021년 6% 수준이 된다. 2021년까지 총 4조7000억원이 투자되는 것이다. 중점투자 분야는 신성장 서비스, 서비스 고도화, 서비스 기반기술이다.

성장성이 높고 우리가 경쟁력을 보유한 ICT 분야를 활용한 신성장 서비스는 생활건강케어, 스마트 주거, 이러닝, 핀테크, 이야기 창작 등 문화콘텐츠 융합형 서비스 등이다. 정부는 여기에 5년간 1조5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새로운 서비스 창출을 통한 서비스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비스 고도화 분야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융합,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으로 1조3000억원이 투입된다. 자동차 부품의 상태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가 하면 고가 장비에 센서를 부착해 고장여부를 사전에 알려주는 서비스 등이다.

아울러 정부는 서비스지원 플랫폼, 빅데이터․클라우드 활성화 기반 구축, 지식창출․관리에 3000억원을 지출한다.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공모를 통해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서비스 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기업에 서비스 R&D 바우처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공모선정된 기업이 자체 경비로 서비스 R&D를 수행해 우수한 성과를 도출한 경우 R&D 자금을 사후 지급하기로 했다. 총 연구비의 50~80%를 지원하며 최대 6억원이다.

◆ 46개 규제·제도 조기 개선

정부는 서비스업 발전을 가로막는 46개 규제·제도를 조기에 개선하기로 했다. 의사와 환자 간 원격 의료 허용, 검안을 완료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의 택배 허용, 비식별 의료정보의 빅데이터 활용 등이 주요 내용이다.

관광분야에선 관광단지 내 주거시설 허용, 휴양 콘도미니엄 객실 구비요건 20실로 완화, 해양관광지구 도입, 규제 프리존 내 산업단지에 관광 편의시설 허용을 추진한다.

아울러 청소년 게임 이용 제한을 재검토하고 음악 영상물(뮤직비디오) 사전심의를 자체자율심의로 전환하는 한편 모든 게임물의 자체등급분류를 허용하기로 했다.

교육분야 규제개선 과제로는 평생직업교육학원을 평생교육법 소관으로 전환해 설립 기준을 완화하고, 일반 이러닝 업체도 디지털 교과서를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인터넷 은행의 설립 기준도 완화된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지분보유 규제는, 비금융주력사의 의결권 있는 은행 주식의 4% 초과 보유금지에서 50%가 될 전망이다. 또 로보어드바이저의 대고객 직접서비스도 허용된다.

 

[뉴스핌 Newspim] 조동석 기자 (dsch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