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내츄럴·지성피부용 매트 등 구성
[뉴스핌=박예슬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비욘드는 '피토 아쿠아 쿠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피토 아쿠아의 성분을 담은 신제품은 피부 속 보습인자와 유사한 식물 수분 복합체(나무 수액)를 함유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
미스트를 뿌린 것처럼 즉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의 수분감을 전달해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다.
제품은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하는 ‘피토 아쿠아 쿠션 내츄럴’과 지성 피부에게 좋은 보송한 사용감의 ‘피토 아쿠아 쿠션 매트 피니쉬’, 밀도있는 커버력의 ‘피토 아쿠아 쿠션 커버’등 3가지 종류로 선보였다.
피토 아쿠아 쿠션(내츄럴/매트/커버, 15g*2ea)은 3만4000원대에 판매된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