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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금융 일정(2016.6.20~2016.6.24)

기사입력 : 2016년06월19일 14:49

최종수정 : 2016년06월19일 14:49

6.20(월)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정부3.0 국민체험마당 개막식(오전10시, 코엑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주례임원회의(오후5시)
금감원, 변액보험 관련 불합리한 관행 개선방안(정오)- 브리핑(오전10시30분, 권순찬 부원장보)

6.21(화)
임종룡 금융위원장, 국무회의(오후2시)
금융위, 현장점검반 운영 현황 및 주요 수용사례(오전6시)
금감원, 유사수신, 보이스피싱 등 불법금융사기, 무엇이든 신고하십시오(정오)

6.22(수)
임종룡 금융위원장, FATF 부산총회 개막식(오전9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임종룡 금융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오후4시, 대회의실)
금융위, FATF 총회 개막(오전9시)
금감원, 전체 상장회사 재무정보, 한번에 받아가세요(정오)

6.23(목)
임종룡 금융위원장, 예금보험관계 설명제도 시연행사(오전11시, 우리은행 본점)
임종룡 금융위원장, 은행권 보증보험 연계 중금리 대출 출시 협약식 및 출시 준비현황 점검(오후3시30분, 은행회관)
정은보 금융위 부위원장,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오전9시40분, 부산 혁신센터)
금융위, 금융투자업 경쟁력 강화방안 후속조치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 개정사항 안내(오전6시)
금융위, 금융위 부위원장,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오전9시40분)
금융위, 임종룡 금융위원장, 예금보험관계 설명ㆍ확인제도 시연(오전11시)
금융위, 은행권 보증보험 연계 중금리 대출 출시 협약식 및 출시 준비현황 점검(오후3시30분)

6.24(금)
임종룡 금융위원장, 간부회의(오후5시, 대회의실)
금융위, FATF 총회 결과(자정)
금감원, 금융감독원-울산광역시교육청 업무협약 체결(배포시)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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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최고기온 33도 무더위 [서울=뉴스핌] 최수아 인턴기자 = 월요일인 9일은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이 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가 되겠다. 일부 경기내륙과 충청권내륙,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무더운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5.06.08 pangbin@newspim.com 이날 오전까지 경기북서내륙과 서해안, 남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울산 18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6도 ▲수원 29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1도 ▲부산 25도 ▲울산 27도 ▲제주 25도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geulmal@newspim.com 2025-06-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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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에 검찰 출신 오광수 변호사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검찰개혁 과제를 수행할 민정수석으로 검찰 특수부 출신의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를 임명했다. 오 수석은 제28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했다. 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등과 동기다. 26년 동안 검찰에 재직한 특수통으로 꼽힌다.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사진=대통령실] 오 수석은 부산지검에서 첫 근무를 시작해 대전·서울·수원지검을 거쳐 1999년 대검 검찰연구관을 역임했다. 2001년 부부장검사로 승진해 제19대 광주지검 해남지청장을 지냈으며 서울지검 부부장검사,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중수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2년부터는 대구·청주에서 검사장을 지낸 뒤 2015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근무를 끝으로 26년 간의 검찰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했다. 2020년부터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검찰 재직 시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분식회계 사건, 한보그룹 분식회계 사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 비리사건,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수사했다. 여권 일각에서 당초 오 수석이 검찰 개혁을 추진할 적임자인지 의문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은 특수부 검사출신인데다 2013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대구고검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구지검장을 지낸 이력 때문이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이 대통령은 정치 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라며 "오 수석의 사법 개혁 의지도 확인했다. 일부 우려하신 분들 걱정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60년 전북 남원 ▲전주고 ▲성균관대 법학 학사 ▲성균관대 대학원 공법 박사 ▲사시 28회 ▲사법연수원 18기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 중수2과 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청주지검장 ▲대구지검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 opento@newspim.com 2025-06-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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