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한은 오는 17일 대구시 수성구 사월동에 짓는 ‘시지3차 서한이다음’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최고 15층, 6개동, 총 38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주택형은 ▲84㎡A 132가구 ▲84㎡B 196가구 ▲98㎡ 55가구 등이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채광성을 높였다. 월드컵공원, 남천수변공원, 욱수골 등산로 등이 가까워 주거 쾌적성도 좋다.
동구 신암동 219-4번지에 견본주택이 있다. 2018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대구 ′시지3차 서한이다음′ 조감도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