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9일 "기업 구조조정을 직접 타겟으로 하지 않는다. 기업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고용 투자 등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만 직접적인 고려 요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6월09일 11:54
최종수정 : 2016년06월09일 11:54
[뉴스핌=김선엽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9일 "기업 구조조정을 직접 타겟으로 하지 않는다. 기업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고용 투자 등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만 직접적인 고려 요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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