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짓는 마산월영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를 기존보다 금융혜택을 확대해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지원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20%에서 10%로 낮췄다.
이 단지는 최고 31층, 38개동, 총 4298가구 규모다. 주택형별 분양가격는 ▲84㎡ 3억3500만원 ▲124㎡ 4억5200만원 ▲149㎡ 5억2400만원이다.
부영측은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계약을 한다
마산월영 ′사랑으로′ 부영 조감도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