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1일 오전 7시 25분께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매몰됐다. 당시 현장에는 근로자 17명이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부상자 1명을 순찰차로 긴급 이송했고, 추가 부상자와 매몰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6월01일 08:32
최종수정 : 2016년06월01일 08:32
[뉴스핌=이동훈 기자] 1일 오전 7시 25분께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매몰됐다. 당시 현장에는 근로자 17명이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부상자 1명을 순찰차로 긴급 이송했고, 추가 부상자와 매몰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