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제177-2회 무보증사채 사채권자집회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해외 선주사와 용선료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현대상선이 31일 오전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제177-2회 무보증사채 사채권자집회를 열었다.
이날 사채권자집회에서는 채권자들의 동의로 2천400억 원에 이르는 채무 재조정안을 가결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31일 13:02
최종수정 : 2016년05월31일 13:02
현대상선 제177-2회 무보증사채 사채권자집회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해외 선주사와 용선료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현대상선이 31일 오전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제177-2회 무보증사채 사채권자집회를 열었다.
이날 사채권자집회에서는 채권자들의 동의로 2천400억 원에 이르는 채무 재조정안을 가결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